생명의 말씀
   예배/모임안내
   주일오전설교
   주일오후설교
   칼럼
   받은 은혜 나누기
칼럼
관리자 / ancc
dooman70@hanmail.net
422
2018-07-14 16:31:45
99
  여름방학

6 초에 여름 찜통 같은 더위가 수은주를 달구더니만 장마와 함께 더위가 주춤해지면서 여름철 같지 않은 기후가 지속되었다. 지난주도 계속 비가 와서 높은 습도가 짜증스럽게 했다. 수원에 있는 초등학교는 벌써 여름 방학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다. 바캉스를 즐기며 산과 바다로 나갈 기분에 들떠서인지 마냥 흥분의 분위기다.
   
여름 방학은 겨울보다 기간이 길고 즐길꺼리가 많다. 강과 바다로 아니면 개울에 나가 물장난을 있고, 수영을 하면서 더위를 식힐 있어서 좋다. 어린시절 여름 방학 때가 되면 소를 몰고 강둑으로 나가 소를 방목해 두고 강에서 물놀이하면서 조개를 잡던 추억이 오른다. 친구들과 물놀이하던 천진난만한 개구쟁이의 모습이 회상이 된다. 이제 농촌에서의 추억은 이야기가 되고 도심지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어떤 추억을 만들며 방학을 즐기게 될까? 실내 수영장에서나 바다로 나가 해수욕을 즐기게 되겠지? 그것도 여의치 못한 아이들은 집에서 방콕이 되어 밀린 공부와 숙제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하겠지. 집에서 동안 읽지 못했던 책을 통하여 독서삼경에 빠지는 것도 좋은 방학을 보내는 것이고, 외국에 나가서 가난한 나라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봉사의 일도 권장할 만한 일이고, 아니면 선진국 나라에 가서 캠프나 관광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앞선 나라에서는 방학 크리스챤인 경우에는 선교지에 가서 선교사님을 도우며 봉사할동을 많이 한다. 열악한 환경인 선교지에 가서 경험하는 것은 자신의 현재 모습을 돌아 보면서 감사하게 되고, 섬김의 기쁨을 가슴속에 간직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사명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분명 여름 방학은 신나는 기간이다. 쉼과 충전 그리고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좋은 기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교회와 신앙인들은 수련회나 세미나 그리고 기도원에 가서 영적인 충전과 쉼을 얻는 것도 무엇보다 유익하리라. 중고등부는 방학을 맞이하여 노회에서 실시하는 SFC수련회에 참석하게 되는데 영적으로 성숙하고 다른 교회 친구들과 넓은 교제의 장을 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일일효도관광
미국여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