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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관리자 / ancc
dooman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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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15: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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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가분 축제와 특새

     2017년도도 이제 남짓 남았다.  동안 걸어온 삶의 뒤안길을 돌아 보니 바쁜 걸음으로 달려 왔지만 쭉정이만 가득한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인생은 후회의 연속이라고 했든가?  피조 세계의 자연은 각기 나름대로 동안 풍성한 열매와 결과로 세계 질서에 공헌 헸지만 자연을 다스리며 유익을 안겨 주어야 사람은 세월만 허송하지 않았는지 자성하게 된다.

 그렇다면 교회는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하며 한해 동안 달려 왔는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공헌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기복적인 신앙을 가지고 많은 것을 자기 유익을 얻기 위해 발버둥치며 달려 오지는 않았는가?   자신부터 정확하게 대답하기가 부끄럽다.   자신을 위한 삶으로 일관해 같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의 명분이었고, 이웃을 위한 사랑에도 너무 인색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일까?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율법과 선지자의 핵심이고, 말씀에 기꺼이 순종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데 중심의 삶을 살아왔다. 사도 요한도 하나님 사랑은 바로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동의했다(14:2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사랑은 그의 뜻대로 행하는 것인데 뜻은 우리가 행하기에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바로 보이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이웃 사랑의 최고는 바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는 것이고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말과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 것이 증인의 삶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정직하게 살고 반듯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거룩함으로 부름 받은 하나님의 자녀 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웃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어 그들도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제 하가분 축제가 앞으로 다가 왔다. 어떻게 준비하며 영혼 추수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가? 해마다 하는 행사로 생각하면 생명 얻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해의 가장 결심과 열매가 영혼 구원이라는 사명의식을 가질 하가분 축제에 올인 있다. 영혼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영혼을 품고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는 단단한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온기와 같다. 기도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하가분 축제를 한주 앞두고 함께 기도하는 특새를 가지려고 한다. 내가 작정하고 전도하고자 하는 영혼을 품고 한주동안 기도 하면서 접촉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여 새생명을 얻도록 하실 것이다.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한주간을 달려가 보자. 열매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는 많은 시간을 보내어도 아깝거나 지겹지 않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전도대상자) 사랑한다면 하나님께 영혼을 구원해 달라고 사랑의 둥우리에 품고 기도할 것이다.. 그렇게 반드시  좋은 결실이 있는 축제가 것이다.


종교개혁 5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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