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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관리자 / ancc
dooman70@hanmail.net
424
2018-08-04 1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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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과 회복(Rest and restoration)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사람도 쉬어야 하지만 타이어도 쉬어야 한다라는 문구를 종종 발견할 있다. 잠이 오면 졸음 쉼터에서나 휴게소에서 잠깐 쉬다가 가야 안전한 운전으로 목적지까지 무난히 도착할 있다. 차도 쉬어야 하지만 우리 인생도 안식하면서 망중한(忙中閑) 가져야 충전이 되고 회복이 되어 인생 종착지까지 도착할 있다. 지난 동안은 교회 직원과 대부분의 사역자들이 휴가를 떠났다. 킹스키즈가 방학에 들어가면서 가족 단위로 쉼터로 떠났다. 성도들도 안식을 찾아 현장에서 떠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번주도 행렬이 계속될 것이다. 현장을 벗어나 자신을 성찰할 있는 쉼의 기회를 가질 있음은 특권이며 축복이다. 중독(workaholic) 되어 자신의 일자리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면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탈진하게 된다.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볼 있는 것은 일상 생활의 쫓기는 삶에서는 불가능하고 만이 가능하다. 안식일을 지키며 안식년을 갖는 것이 사치스럽고 시간을 허비하고 낭비하는 것처럼 비추일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안식일을 하루지만 지키면서 동안의 피로와 근심 걱정을 떨쳐 버리고 하늘로부터 내리시는 은혜로운 만나와 은총을 통해 모든 것이 해소되고 힘을 통해 충전이 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로 하여금안식일을 기억하여 그날을 거룩하게(구별하여) 지키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예수님도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안식하셨다. 저는 동안 안식월과 휴가를 가지면서 많은 곳을 돌아보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경험을 갖는 것은 마음의 여유뿐 아니라 넓은 시야를 가질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되어 행복했다. 그리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지쳐 있는 삶이 많이 재충전 되면서 회복 되었다. 실제 쉼을 위해서는 경비는 많이 들지만 돈으로 없는 소중한 무형의 가치를 얻게 된다. 사람은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처럼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많은 재물을 가지면 교만하게 되고 불안한 마음을 갖는 것이 보편적인 것이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부유하게 되면 나누는 삶을 통해 삶의 바람과 기쁨을 찾는다. 무형의 가치는 돈으로 없기 때문에 안식과 쉼의 소중한 시간을 갖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이다.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통해 축적된 자원을 삶과 설교속에 녹여내어 많은 가치를 창출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재산이며 값어치 있는 자원이라고 있다. 이것은 비록 목회자만이 아니라 평신도들도 여유를 가지고 쉼과 안식을 누리게 오는 유익이다. 평신도들 중에서 삶의 안식과 쉼을 통해 무형의 가치를 자신의 삶에 녹여 내며 나은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것에 투자하는 분들을 보면서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고기를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이 고기의 깊은 맛을 모르듯이 쉬어 보지 않는 사람은 쉼과 회복의 가치를 모른다. 한국 사람들은 모르는 일벌레들 같다.   없이 살다가 아프면 병원에 가서 고통속에서 쉬는 것이 삶의 전부인 것처럼 보이는 것이 나만의 생각일까?. 유학시절 영국과 남아공에 머무는 동안 깨달은 것은 그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쉬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쉼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진정한 삶의 패턴이다. 열심히 일해서 얻은 수입으로 가족들이 한달식 안식하고 쉬는 것을 보면서 여유로운 삶을 사는 지혜로운 분들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탈진이 되고 후에 회복이 아니라 되기 전에 다시 재충전함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선진국 사람들의 삶이 부러웠다. 우리도 그렇게 되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손꼽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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