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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관 / remnant
light4gentile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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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05: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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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이은미 선교사의 기도소식입니다.
안병만 목사님과 열방교회앞에 저희의 선교소식을 전하며 인사드립니다.

회복과 부흥을 꿈꾸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초청되어
하나님과 함께함의 큰 은혜를 찬송하며 누릴 뿐입니다.
 
지난 안식년을 결산하면서 2기사역을 위해서 함께할 새로운단체에서의 동역을 위해
2월5일부터 18일까지 미국의 아리조나에서 이슬람사역을 위한 선교훈련을 잘 받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세밀하신 일하심을 경험하며 감격과 감사를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시작과 과정들이 너무나 소중했기에 함께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 파송선교사로서
현장에서 협력하던 선교단체를 바꿔 이동하면서
여러 변화속에 조금은 힘든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7년반을 현장에서 함께 협력했던 단체와 사역적인 이유때문에 떠나오는데
한국인의 정서나 문화적인 이유로 헤어짐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하나님 안에서 좋은 끝맺음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후 이슬람지역에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는 국제선교단체와 연결되었고
그 과정의 하나로 금번에 아리조나에 훈련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훈련도 이 단체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었으며
저희의 지난 사역에대한 평가와 점검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식년과 선교단체변경이라는 여러변화때문에 이번 훈련을 위한
필요부분들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움직임보다는
기도하면서 "하나님만을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훈련을 위해서 출발하기 하루전날밤 9시
저희의 안식년동안 이곳에서 교제하는 한 유학생 목사님께서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부담이 있어서 왔다며 봉투를 놓고 가셨는데
훈련비에 상당하는 그런 금액이었습니다.
유학중이라 형편이 그만그만하실텐데
그 가정을 위하여 은혜와 축복을 빌며 기도하였습니다.
 
저희가 훈련으로 집을 비우는 2주동안 저희 아이들을 맡겨놓기로 부탁드린 목사님댁에
감사의 표시를 하고싶은데 그럴 비용이 없어 하나님께 기도할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출발하기 하루전날 밤 7시쯤에 저희가
이곳에서 잠시 가르치고있는 유학생중의 한명에게서 
전화가 왔었는데
저희가 전화를 받지못해 음성메세지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선교사님 바깥에 있는 양파상자를 한번 확인해 보세요"
100불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맡긴 목사님댁에 드릴 수 있었습니다.

훈련중에도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격의 눈물만 흘릴 뿐이었습니다.
서부수마트라의 미낭까바우종족을 섬기는 사역팀이나 선교사가 드물었던 그때에
6년반전부터 약 3년간 사역하고 그 모든 사역현장을
현지인 사역팀에게 이양했었는데
그 미낭까바우종족에 대한 소식을
이 훈련중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지역적으로 같은 현장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만 기대하며 떠났던 미낭까바우종족 내부에서
지금 저희가 연결하기 위하여 훈련받고 있는
이 국제선교단체의 다른 선교사들과 사역자들을 통해
저희가 떠난 3년뒤에 500명이 회심하여 세례를 받았다는
소식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동역자여러분!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저희의 마음을 왜 감격과 눈물 그리고 감사로 하나님께 올려드렸는지 아시곘지요??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그리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하나님의 질투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열심)로
역사하시는 하나님만 높여드립니다. 할렐루야!
 
지금 이 국제단체(앞으로 현장에서 함께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아직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서 공개적으로 그 이름을 알려드릴 수는 없는데
조만간 그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와 잘 연결되어서
다음 2기 사역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제목입니다.
1. 파송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기위해 한마음이 되어 함께할 기도의 공동체를 만날 수 있도록
2. 현재 2기사역을 위하여 구성하고 있는 사역팀이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질 수 있도록
3. 한국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만델링종족을 위한 헌신적인 기도사역자들이
많이 세워질 수 있도록
4. 선교지로 귀임하여 재정착하는 모든 과정에 필요한 것들이 잘 채워질 수 있도록
 
주의 사랑안에서
인도네시아 선교사
김민관/이은미, 예준, 예원 드립니다.

3월 오교수선교사의 선교소식입니다.
미주선교센터 소식 - 2012년 봄
관리자 김선교사!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남은 사역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그리고 힘이 닿는대로 협력하도록 할 것입니다. 낙심하지 말고 마지막 땅끝인 이슬람을 위해 삶을 불태울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우리교회는 아름답게 완공이 되어 4월 22일에 입당 감사예배를 드림으로 본격적인 하나님 나라 위한 날개를 힘차게 펴며 날아 올라 갈 것입니다. 기도해 주이소! 땡큐 안병만목사 2012-03-29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