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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택 / taeke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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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07: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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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3:14-22 |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장 14-22절 |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그리스도는 아멘이며,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며,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심을 스스로 말씀하신다.

왜 이 말씀을 먼저 하실까.

 

라오디게아는 무역중심지로 상공업이 발달하면서 부유한 곳이다.

라오디게아 교회 역시 이를 바탕으로 부유했다.

17절 말씀처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말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미지근한 모습을 지적하신다.

또한 부요함과는 반대로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고 지적하신다.

즉, 모양만 있을 뿐 껍데기에 불과하다.

참되지 못하고 예수님의 증인된 교회라 할 수 없다.

 

14절의 예수그리스도의 참된 모습과 완전히 상반된 모습니다.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몸된 교회가 이렇게 다를 수 있는가.

 

이를 회복하기 위한 예수그리스도의 요구는 더불어 먹는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성령님과 함께 교제하며 더불어 먹는 것이다. 20절

그러한 우리를 그의 영광된 보좌에 함께 앉게해주시겠다고 하신다.

실로 영광이 아닐 수 없다.

 

 

내게도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은 모습을 본다.

사역자로서 미지근한 모습, 부족함 없는 자의 안일함, 껍데기만 있는 모습,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비록 서툴고 어리숙 할 지라도 열정을 가져야한다.

귀 있는 자가 되어 성령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와 더불어 먹는 자가 되어야 한다.

 

가장 기본인 말씀과 기도에 충실하자.

이것이 그와 더불어 먹는 시작이 아니겠는가.

 

죄인과 함께 먹으신 예수님,

나와도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삿 9:22-45 | 착각한 성공